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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기준 은행별 신용대출금리(신용등급별 상이), 은행별 연체이자율돈버는 금융정보 2019. 3. 8. 07:30반응형
2019년 1월 기준 은행별 신용대출금리(신용등급별 상이), 은행별 연체이자율
일반신용대출 신용등급별 금리현황
일반신용대출로 신용등급별 은행별 금리현황을 나타낸 것입니다. 해당 등급과 대출금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일반신용대출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신용등급마다 취급하는 은행별 금리순위가 상이하기 때문에 자세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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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신용대출에는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대출)이 있습니다. 신용대출 중 약정기간 동안 약정금액 한도 내에서 수시로 인출 및 상환이 가능하도록 약정한 대출로서 거래은행의 통장을 이용하고 있어 마이너스통장대출이라고 불립니다.
기준금리란 대출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리입니다. 가산금리란 대출금리 산정을 위해 기준금리에 가산한 금리로 업무비용, 법적비용, 위험프리미엄 등 다양한 요소를 합한 것으로 신용등급별 예상되는 손실과 은행의 각종 비용, 자금조달금리의 변화 등에 따라 정해지며 그에따라 변동됩니다.
대출금리란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를 합한 금리로 대출금을 사용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이자를 계산할 때 사용합니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변동금리, 혼합금리로 나뉘며 각각의 특징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고정금리의 경우 금리가 고정이기 때문에 대출기간 중 시중금리가 변동되도 영향을 받지 않기에 대출금 상환에 압박이 덜 합니다. 그러나 변동금리의 경우 고정금리보다는 금리가 낮지만 향후 변화하는 금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향후 더 많은 이자를 부담해야 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은행별 연체이자율
연체이자율은 연체기간의 구분없이 대출금리 + 연체가산이자율로 산정하며 은행별 최고 연체이자율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연체이자율의 경우 모든 은행이 대출금리에 3%의 가산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대출금리가 연 5%였다면 연체시 연 8%의 연체이자를 상환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 은행별 최고 연체이자율이 상이하므로 신용대출을 받을 경우 낮은 대출금리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비슷한 대출금리를 받을 경우 최고 연체이자율을 참고하여 혹시 모르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여 대출은행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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